지난 3월 채용절차 공정화 법률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시행을 앞두고 있다. 블라인드 채용전형 등을 도입해 입사지원서에 불필요한 기재항목을 없애는 기업들도 있지만, 아직도 많은 기업이 입사지원서에 개인 신상항목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기업 인사담당자 397명을 대상으로 '입사지원서에 개인신상 항목을 기재하게 하는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85.4%가 이같이 답했다. 가장 많이 포함돼 있는 개인신상 항목은 단연 '연령'(79.6%, 복수응답)이었다. '출신학교'(65.8%), '사진'(64.9%), '성별'(64.3%)이 뒤를 이었고, 이외에도 '혼인여부'(32.2%), '가족관계'(31.9%), '가족 신상'(9.7%..
'경기평화광장 북카페'가 경기북부 소규모 지역서점 활성화와 신속한 도서 제공 서비스를 위한 방안을 새로 마련했다. 경기도는 올해 6월부터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도서구매 방식을 개선, 경기북부 소재 소규모 지역서점을 통해 수시구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경기평화광장 북카페가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은 만큼, 도민의 독서 욕구를 신속하게 충족시키고 경기북부에 소재한 소규모 지역서점 활성화에도 앞장서겠다는 취지다. 기존에는 도민들로부터 희망 도서목록을 신청 받아 일정 규모가 축적되면 한꺼번에 구입하는 방식이었다. 행정소요는 줄일 수 있는 반면, 도민들에게 도서를 제공하는 시간이 길어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번에 도입하는 방식은 담당 공무원이 직접 지역서점을 수시로 방문해 도..
경기도가 변화된 지역여건을 고려한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2018~2022) 변경안'을 마련, 주민·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행전안전부 승인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의 의정부, 파주, 동두천, 화성, 하남 등 5개 시군의 반환공여구역과 공여구역 주변지역의 지원에 대한 종합적인 계획이다. 이번 변경안은 각 시군으로부터 수렴한 사항들을 반영한 것으로, 지난해 6월 종합계획 변경 이후를 기점으로 변화된 지역여건을 고려했다. 이에 따라 기존 240개 사업에서 6건이 추가되고, 8건이 제외, 17건이 변경돼 238개 사업이 담기게 됐다. 예산은 대규모 개발 사업들이 새로 반영돼 기존 39조1천228억 원에서 39조..
이직이나 전직이 보다 활발해지면서, 기존 직원이 퇴사할 때 매너 없는 행동을 겪는 기업도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기업 920 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곳 중 9곳(85.2%)이 퇴사 시 비매너 행동을 한 직원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조사 대비 12.9%p 상승한 수치다. 이들이 경험해 본 퇴사 비매너 행동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갑작스러운 퇴사 통보'를 겪은 기업이 81.3%(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인수인계 제대로 안 함'(61.1%), '업무 태도 및 근태 불량'(46.7%), '퇴사 사유 거짓으로 밝힘'(26.4%), '프로젝트 등 업무 마무리 미흡'(20.7%), '동료 직원들에게 이직..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원장 임경훈)은 2019년 6월 4일(화) 10:00-18:00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목련홀에서 "한국의 평화 프로세스와 국제협력(The Korean Peace Process and International Cooperation)" 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은 통일·평화의 기초연구의 토대를 마련하고, 다양한 학술적·교육적·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2006년 창립되었다. 올해로 창립 13주년을 맞은 본 연구원은 한반도의 통일·평화를 위한 다중 협력적·학제적 네트워크를 국내외에 구축하는 데에 적극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임경훈 통일평화연구원장의 인사말로 시작, 발표·지정토론·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1세션에서는 김성철 교..
자료출처: 리얼미터황교안 상승세 둔화되며 횡보, 이낙연 처음 20%대 기록, 두 주자 오차범위 내 양강 접전. 황교안 : 서울PK, 30·50대, 진보층 결집, 충청·호남, 20대·60세이상은 이탈 이낙연 : TK·수도권충청·호남, 20대 외 전 연령층, 보수층·중도층 결집 이재명 : 호남20대 등 대부분의 지역·연령층, 진보층·중도층 결집 범진보여권 주자군 49.4% > 범보수·야권 주자군 41.3%.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의뢰로 12명의 여야 정치인을 대상으로 한 2019년 5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달 4월 조사 대비 0.2%p 오른 22.4%를 기록하며 여섯 달 연속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어 지난달 정계 복귀설을 일축한 유시민..
올해 1분기 신설 법인수가 통계작성 이후 분기 최고치를 기록하고, 국내 유니콘 기업도 늘어나는 등 '제2벤처붐'이 일고 있다. 과연 벤처붐이 구직자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구직자 827명을 대상으로 '벤처기업 입사 의향'을 조사한 결과, 10명 중 7명(70.9%)이 '있다'고 밝혔다. 이들이 벤처기업 입사를 고려하는 이유는 ▲조직문화가 수평적일 것 같아서(38.2%)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업무를 주도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아서(32.8%) ▲취업 성공 확률이 높을 것 같아서(30.4%) ▲기업의 성장이 빠를 것 같아서(23%) ▲실력과 열정 있는 동료가 많을 것 같아서(21.8%) ▲처우가 대기업 못지..
지난 5.30일 북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African Swine Fever) 발생을 공식보고 했다. 북한 자강도 우시군 소재 북상협동농장에서 사육중인 돼지 99마리 중 77마리가 폐사하고, 나머지 돼지에 대하여는 살처분, 해당지역 이동제한, 예찰, 소독 등 방역조치를 취하였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북한에 인접한 강화군, 옹진군 2개 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정해졌으며, 현재 강화군에서는 35농가 38,001두, 옹진군은 2농가 1,100두의 돼지를 사육 중에 있다. 6월 2일까지 강화군, 옹진군 사육중인 농가에 대하여 예찰 및 점검을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의심축은 발견되지 않았다. 인천시는 강화·옹진군 37농가에 대하여 보건환경연구원, 가축위생방역본부 검사원이 농장을 ..
▲ '2019 몽골 수원시민의 숲' 식목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몽골 사막에서 '수원시민의 숲' 조성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수원시가 2일 몽골 튜브아이 막(道) 에르덴 솜(郡) 지역에 조성된 수원시민의 숲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열고, 구주소나무 묘목 220그루를 심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인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을 비롯한 수원시 공직자, 수원시의원, 아주대학교대학원·(사)휴먼몽골사업단·(사)생태조경협회 관계자, 현지 주민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몽골 사막에 숲을 조성해 황사를 줄이기 위해 지난 2011년 몽골정부, (사)푸른아시아와 협약을 체결하고, '수원시민의 숲'을 조성하고 있다. 2011년부터 지금까지 에르덴 솜 지역 100만㎡ 넓이의 땅에 포플러..
▲ 한성대, 지역문화예술축제 삼선유람 개막식(왼쪽에서 7번째 유승희 국회의원_8번째 이승로 성북구청장_9번째 이상한 총장)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5월 31일(금)부터 6월 5일(수)까지 서울 성북구 삼선동 일대에서 지역문화예술축제 '삼선유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지원하고 한성대와 성북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캠퍼스타운사업의 일환으로서 '문화예술로 물드는 성곽마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성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의 사업성과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역사, 문화, 예술적 가치를 지닌 지역의 콘텐츠가 활용된 예술작품과 창업제품 등이 소개된다. 한성대 캠퍼스, 한성대입구역 분수마루, 369마을 앵커시설(사랑방, 마실, 예술터, 예술공방 등으로 구성된 주민공동 이용시설), 삼선동 성곽 등에서 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