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벨기에 Astrid 공주가 국왕을 대신하여 방한한다.

작년초 로랑 브뤼셀투자청 아시아담당관과 마크 벨기에 대사관 참사관이 월드핀테크협회 박소영 회장을 내방, 한국핀테크 기업들의 벨기에 유치희망 의사를 전달한 후 1년만이다.

6월 14, 15일 월드핀테크협회와 브뤼셀투자청은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서에 상호 서명식을 하고, 핀테크 세미나를 공동개최한다.

이번 방문단의 Cecile Jodogne 브뤼셀 지역장관은 유럽진출의 교두보로서 벨기에가 가진 창업환경의 장점에 대해, ING벨기에 법인 Philippe Van Hoof 전무이사는 한국보다 앞선 벨기에의 핀테크비즈니스 환경과 사례에 대해 발표하며, Bart Adams 벨기에 재무부 국제조세전문가도 함께 방한한다.

15일 행사는 핀테크 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자에 한하여 무료 입장권을 배포 한다.



http://m.emone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5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