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김기현 울산시장은 '관광, 울산의 미래 먹거리'라는 주제로 특강한다.
'2017 울산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문화관광해설사 5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받는다.
발표회 내용은 정이식 씨의 '동헌', 정순석 씨의 '서생포 왜성' 등 12개소의 문화관광자원이다.
한편 울산시 문화관광해설사는 현재 총 6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년일자리 창출과 문화관광해설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국 최초로 청년해설사 9명을 양성하여 운영되고 있다.
http://m.emone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097
'문화. 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머니뉴스] 임주은, "긴 여정을 지나 종영, 시원섭섭한 마음" 종영 소감 (0) | 2017.11.06 |
---|---|
[이머니뉴스] 야구의 별(★)들 인천에 뜬다 (0) | 2017.11.06 |
[이머니뉴스] 이수민, 광고 촬영 컷 공개· 男心 녹이는 사랑스러운 눈웃음 (0) | 2017.11.06 |
[이머니뉴스] 대전시,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토크콘서트 개최 (0) | 2017.11.06 |
[이머니뉴스] 불가리 프래그런스, '강소라 미니 토크쇼' 성황리 종료 (0) | 2017.11.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