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간담회에는 국회의원, 서울특별시교육청 관계자, 학교장, 장애학생 부모 대표, 지역주민 등이 참석하였다.
※ 한국우진학교 : 2000.3.6. 개교한 중증지체장애학생 교육을 위한 국립특수학교
이날 부총리는 한국우진학교 수영장 등을 돌아보고, 특수학교가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모델을 보여 준 학교관계자들을 격려하였으며, 간담회에서 특수학교 설립 시 지역주민 반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ㆍ도교육청, 학부모 등의 현장 의견을 경청하였다.
부총리는 "장애학생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특수학교 설립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하고, 특수학교 설립 시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 조성을 적극 지원하는 등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인 특수학교(급) 신․증설, 특수교사 증원, 통합교육 내실화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http://m.emone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17
'시사.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머니뉴스] 전라북도, 한국형 공간정보 제작용 드론 발표회 개최 (0) | 2017.09.13 |
---|---|
[이머니뉴스] 전북도, 국민의당과 전북현안 해결위해 정책협의회 개최 (0) | 2017.09.13 |
[이머니뉴스] 남경필 경기지사, 4박 6일간 핀란드-독일 방문 (0) | 2017.09.13 |
[이머니뉴스] 트위터, 화제의 키워드 "방탄소년단", "페미니즘" (0) | 2017.09.13 |
[이머니뉴스] 바이오신약개발 글로벌 컨퍼런스, 인천 송도에서 성황리 열려 (0) | 2017.09.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