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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서울시청
박원순 시장은 26일(토) 12시40분 서울대학교 101동 아시아연구소에서 '동남아시아의 종교와 정치'라는 주제 아래 열리는 '한국동남아학회 학술대회'에 참석한다.

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세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난 5월 새 정부의 아세안특사로서의 성과 및 서울시와 아세안 도시들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학회에는 한국동남아학회 신윤환 학회장을 비롯해 학회 회원, 학술대회 참석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한국동남아학회는 동남아시아 지역에 대한 연구, 한국사회의 국제화 및 한국-동남아 간의 평화적 상호교류 증대를 위해 '91년 설립됐다.

http://m.emone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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