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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찬 교수 ⓒ이머니뉴스
정재찬 교수가 '약속'에 관한 인생 명언을 전했다.

21일(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이하 '톡투유2')에서는 700여 명의 청중이 '커피'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톡투유2'의 녹화는 시즌1의 마지막 녹화 때 찾아갔던 남한산성아트홀에서 진행됐다. 당시 이곳을 찾았던 MC들은 지난 기억을 회상하며 추억에 젖었다. 김제동은 "그 날의 분위기, 정재찬 교수가 읽어줬던 시와 응원의 메시지를 모두 기억한다. 당시 꼭 이 곳에 다시 오겠다는 '약속'을 했는데 지킬 수 있어서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제동은 출연진에게 "약속'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정재찬 교수는 "나와 약속하지 말자고 약속했다. 약속 할 사람이 따로있지!"라고 말해 스스로와의약속을 지키는 것이 어려운 많은 청중들의 공감을 샀다. 김제동 역시 "나도 내가 평생 약속을 어기는 것만 봤다. 어떤 약속으로도 나에게 부담 주지 않는다"라고 정재찬 교수의 말에 격하게 공감했다는 후문.

한편, 폴킴은 "올해부터 하루에 딱 5장씩 책을 읽기로 했다"라고 말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곧 "책 여러 권을 5장씩 읽다 보니 아직 한 권도 제대로 못 읽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톡투유2' 패밀리가 전하는 약속 이야기는 21일(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m.emone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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