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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머니뉴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보건소는 부평구 대표 맛집 발굴을 위해 2018년 부평 맛자랑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우수업소 6개소를 선정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부평구 관내 일반음식점 12개소가 참가했으며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전문심사위원 4명이 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음식의 맛, 시설, 위생, 창의성 등을 심사했다.

경연대회 결과 영예의 대상은 우정숯불갈비(수제돼지갈비)가 차지했고 최우수상은 신한우왕국정육식당(갈비탕)과 은수저(연잎밥알찬밥상정식), 우수상은 일품관(중경샤브샤브)과 경복궁삼계탕(들깨삼계탕), 장려상은 옛날종로육개장(육개장)에게 각각 돌아갔다.

부평구 보건소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업소를 시상하고 부평구 '맛있는 집'표지판을 제작·배부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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