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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시권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화시스템㈜ (구, 한화탈레스) 임직원 120여명은 6일 경북 구미 천생산에서 '2018년 경영혁신결의 및 무재해ž안전기원제'를 실시했다.
장시권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화시스템㈜ (구, 한화탈레스) 임직원 120여명은 6일 경북 구미 천생산에서 '2018년 경영혁신결의 및 무재해 안전기원제'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매년 초 임직원간 결속을 통해 새해 경영목표달성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진행해왔다. 특히 올해는 구미사업장 인근에서 행사를 개최하며, 각 사업장의 무재해 및 안전을 기원하는 시간도 함께 갖게 됐다.

행사에 참여한 장시권 대표이사는 "2018년은 한화시스템이 방산분야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다"며, "한화시스템은 향후에도 무재해 및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고 소감을 전했다.

http://m.emone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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