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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역동적인 사운드와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사운드•스타일•휴대성'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무선 스테레오 헤드폰 파나소닉 'RP-HF400B'를 11월 27일(월) 출시한다.

파나소닉 'RP-HF400B'는 선명한 사운드와 한층 진화된 무선 설계를 결합하여 이동 중에도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편안하게 음악을 듣고자 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했다.

무선 스테레오 헤드폰 파나소닉 'RP-HF400B'는 일반적으로 사용자들이 느끼는 '헤드폰은 무겁다'라는 편견을 파괴하는 130g의 경량 무게를 자랑한다. 착용시 느껴지는 측면 압력은 장시간 오디오 청취 시 사용자의 귀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고 최적의 측면 압력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어 사용자에게 편안한 핏을 제공한다.

반전 매력의 무선 스테레오 헤드폰 파나소닉 'RP-HF400B'는 가벼운 무게와는 다르게 선명하고 강력한 베이스(Bass)와 깔끔한 보컬 사운드를 자랑한다. 30mm 드라이버 유닛과 네오디뮴 마그넷이 장착 된 온 이어(On-ear) 하우징으로 강력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생음에 가깝게 사운드를 재현해 주는 '리얼 어쿠스틱 베이스(Bass) 컨트롤 필터'는 드라이버 앞뒤의 공기 흐름을 최적화하여 날카롭고 역동적인 저음을 재현한다.

파나소닉 'RP-HF400B'는 3-Way 스타일로 가방, 호주머니 어디에 넣어도 지장이 없도록 휴대성을 높였다. 스피커 부분을 돌려 접을 수 있는 스위블(회전식) 매커니즘을 이용한 접이식 내부 설계로 일반 스타일 외 헤드폰을 가방의 크기와 모양에 맞게 두 가지 패턴으로 접을 수 있다. 3-Way(일반, 플랫, 폴더) 스타일은 상대적으로 부피가 큰 이어폰형 헤드폰을 쉽게 휴대할 수 있도록 컴팩트하게 디자인되었다.

또한, 무선 스테레오 헤드폰 'RP-HF400B'는 스마트폰용 빌트인 마이크가 있어 간편하게 고음질 통화가 가능하며, 완전 충전 시 약 20시간 이상의 강력한 배터리 수명을 자랑한다. 색상은 블랙 단색으로, 가격은 69,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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