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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주민들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고 오징어를 이용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체험행사의 장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식전행사로 어린이 사생대회, 청소년 댄스대회 및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대표행사로 자리매김한 맨손오징어잡기, 오징어먹기대회, 오싱싱가요제 등 다채로운 체험과 가족단위 참여행사로 꾸며진다.
강석호 강릉시 관광과장은 "회가 거듭될수록 관광객의 눈높이가 높아져 이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막바지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푸른 솔·푸른 바다 오징어의 고장 주문진으로 오셔서 일상에서 탈출해 각종 체험행사를 통해 몸과 마음을 새롭게 충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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