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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가 생리대 리콜권고 받고 이행하지 않았다는 보도에 때한 해명을 내놓았다

[깨끗한 나라 해명자료]

당사는 지난해 9월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생리대 일부 제품에서 이물이 발견돼 이에 대한 환불 또는 교환 조치를 권고 받은 바 있습니다.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제품에서 발생한 이물은 제품 표면 부직포의 원료인 코튼 원사에 제조 공정상 목화씨앗이나 잎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당사는 즉시 한국소비자원의 시정 요구를 받아들여 이물이 발생한 해당 로트(제조라인)에서 생산된 모든 제품에 대해 교환 또는 환불 조치를 실시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제품에 대한 환불이나 교환을 접수한 사례는 없었습니다.

기사 내용처럼 리콜 권고를 이행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즉시 환불이나 교환 조치를 취했으나 이를 신청한 경우가 없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권고 이행률이 0%가 아니라 환불 및 교환 접수 사례가 없던 것이었습니다.

http://m.emone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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