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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대표: 이상경)는 자사의 병∙의원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사랑 'MyHome'을 출시 했다고 밝혔다.

의사랑 'MyHome'은 병∙의원 내 홈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 홈페이지 제작 솔루션이다. 해당 솔루션을 통해 누구나 홈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으며 쉽고 간편하게 수정/편집이 가능하다.

인터넷, 스마트폰 등 온라인을 통한 정보 검색 편의성이 증가하면서, 병∙의원을 찾는 환자들도 온라인 검색을 통해 병∙의원 정보를 찾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그에 따라, 병∙의원 개원의 들에게도 온라인 정보 게시를 위한 홈페이지 개설이 필수 조건이 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병∙의원의 홈페이지 구축은 고가의 주문/제작 방식으로 진행 됐기에 개원의 들에게 초기구축 및 관리에 많은 비용 부담이 된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이번 의사랑 'MyHome' 출시 소식은 개원의 들에게 비용 절감 측면에서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다.

의사랑 'MyHome'은 가격절감 효과뿐 아니라 ▲진료 과목 별 병원 환경에 맞는 다양한 디자인 스킨 ▲100% 무료 호스팅 서비스 ▲PC, 태블릿, 모바일까지 적용되는 다양한 테마별 템플릿 기능까지 제공한다. 특히 의사랑을 사용하는 병∙의원 고객들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 측면에서 의사랑 'MyHome'은 고객 맞춤형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진료과 특성에 따라 기본으로 제공되는 테마를 선택 후 상호명, 의료진 소개, 의원정보 등 컨텐츠 변경 작업만 거치면 홈페이지 제작을 쉽게 완료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유비케어는 의사랑 'MyHome' 출시에 맞춰, 출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하여 의사랑 신규 고객, 기존 고객 모두에게 월 20,000원 상당의 의사랑 'MyHome' 솔루션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유비케어는 홈페이지 제작 솔루션에 이어, 국가건강검진 대상자 조회 및 보험청구등이 가능한 국가건강검진 통합 솔루션인 건강검진 솔루션도 곧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하여 병∙의원 고객의 검진 대상자 진료 및 관리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비케어의 의원사업부 최준민 이사는 "신규 솔루션을 통하여 병∙의원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라며, "새롭게 출시한 의사랑 'MyHome'이 병∙의원 진료환경에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향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연동하여 환자들이 병원 홈페이지에 쉽게 접근하여 병원 정보와 문의를 할 수 있도록 확대할 예정이다." 라고 하였다.

http://m.emone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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