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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 위원은 분권관련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교수, 변호사 및 시민단체 등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주요 역할은 지방분권 촉진을 위한 정책과제 추진, 지방분권 촉진활동과 관련한 사업의 협의 및 조정 과정에서 심의‧자문 등이다.
위촉식 후에는 위원장을 호선하고, 향후 협의회 운영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울산시는 그 동안 '지방분권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자치권 향상과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지방분권협의회와 협력해 시민의 행복과 울산의 발전을 위한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강화를 위해 더욱 힘쓸 계획이다.
http://m.emone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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