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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아제약, 창립 29주년 '한마음 정진대회' 개최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지난 1일 창립 29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의 화합과 단합을 위한 한마음 정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한마음 정진대회는 강원 횡성군 웰리힐리파크에서 약 290명에 달하는 조아제약 및 자회사 메디팜 전 직원이 참여해 1박 2일 양일간의 일정으로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번 한마음 정진대회는 명랑운동회ㆍ축구ㆍ피구 등 구기종목과 계주, 공방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로 펼쳐졌다. 특히, 뮤지컬 갈라쇼 공연으로 한마음 정진대회의 대미를 장식했으며 뷔페 만찬으로 전 직원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조성배 대표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이번 한마음 정진대회를 통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인 축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올해로 창립 29주년을 맞이한 코스닥 중견기업 조아제약은 조아바이톤, 헤포스, 가레오 등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일반의약품을 통한 약국 영업에 주력해 영업본부 산하 전국 14개 영업소에서 약 100명에 달하는 약국MR이 활동하고 있으며 스페셜리스트로 제약업계 전반에 정평이 나 있다. 또한 전국적 체인망을 갖고 있는 약국 프랜차이즈인 메디팜을 자회사로 두고 있는데, 이는 일반의약품 위주의 제약회사로서 최대 강점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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