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니뉴스] 한성대 캠퍼스타운, 지역 상생 도모하는 예술가 레지던시 개소
▲ 2017년 9월 1일 한성대 캠퍼스타운 사업 레지던시 커팅식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9월 1일(금) 한성대 캠퍼스타운 사업인 예술가를 위한 '공간 공감' 예술가 레지던시(residency)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성대는 서울시와 성북구청등이 함께하는 도시재생 사업에 한성성곽캠퍼스타운"문화예술로 물드는 성곽마을"사업이 선정 되었고, 이 사업의 4대 추진사업 중 하나인 예술가를 위한 레지던시를 마련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행사에는 서울시 캠퍼스타운조성단장 장양규 및 성북구 구의원 지역 주민, 입주작가, 한성대 보직교수 및 교수들이 함께 참석 했다. 한성대는 외국인이 사용하던 기숙사를 리모델링해서 레지던시(residency-예술가가 특정 공간에 '거주'하면서 재정적인 지원을 받고,..
문화. 연예
2017. 9. 3.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