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일부터 12월 3일까지 제주사회의 현안인 투어리즘 Tourism을 주제로 자치도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은 추석 연휴를 맞아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 즐길 거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립미술관, 제주현대미술관, 알뜨르 비행장과 제주시원도심 구제주 병원에 새롭게 자리 잡은 '예술공간 이아'에서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10월 3일 화요일부터 10월 8일 일요일까지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현장 응모와 개인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제주비엔날레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물을 올린 관람객 중 선별해 제주시내 호텔 숙박권과 제주비엔날레 에코백, 제주올레냉면 식사권을 제공한다. 또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한복을 입고 방문할 때 무료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
문화. 연예
2017. 10. 3.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