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니뉴스] 영품문고, 12월 첫주 베스트셀러 도서 발표
자료출처: 영풍문고영풍문고 12월 1주 베스트셀러 순위에는 전 세계에서 사랑 받는 프랑스 베스트셀러 작가 기욤 뮈소의 소설 가 전주 대비 4계단 상승하며 10위 권 안에 진입했다. 매년, 11월 혹은 12월에 신간을 발매하는 기욤 뮈소는 이번 연말에도 어김없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도 전주 대비 7계단 상승하며 12위에 등극했다. 해외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신작이 국내 독자들의 관심을 꾸준히 받고 있다. 베스트셀러에 새롭게 진입한 소설 도 눈에 띈다. 은 김애란 작가의 저서로, 올해 동인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5년 만에 펴낸 신작 소설집으로 일곱 편의 단편을 담아냈다. 작가는 수록작 가운데 한 편을 표제작으로 삼는 통상적인 관행 대신, 이번 ..
문화. 연예
2017. 12. 12.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