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니뉴스] 여성인권영화제 경쟁부문 20편 본선 진출
ⓒ이머니뉴스제12회 여성인권영화제가 오는 9월 12일 개막을 앞두고,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을 확정했다. 역대 최다 작품 수인 295편의 출품작 가운데, 예심을 거쳐 선정된 20편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골목길'(오수연), '누가 소현씨를 울렸나'(이길우), '능력소녀'(김수영), '면도'(정지혜), '명호'(김샛별, 김윤정), '물물교환'(김다영), '미나'(박우건), '바뀌지 않을 것이다'(장서진), '선화의 근황'(김소형), '셔틀런'(이은경, 이희선), '신기록'(허지은, 이경호), '썬데이'(이서희), '여름방학숙제'(김아현), '여자의 아내'(장아람), '연수의 자리'(박수연), '인사3팀의 캡슐커피'(정해일), '자유로'(황슬기), '자유연기'(김도영), '증언'(우경희),..
문화. 연예
2018. 8. 26.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