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리얼미터리얼미터 2019년 4월 1주차 주간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2,520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00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1주일 전 3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0.4%p 내린 47.3%(매우 잘함 23.6%, 잘하는 편 23.7%)로 소폭 하락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6%p 오른 47.8%(매우 잘못함 33.0%, 잘못하는 편 14.8%)를 기록, 부정평가와 긍정평가가 0.5%p 박빙의 격차로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2차 북미정상회담 합의 결렬로 3월 2주차(44.9%)에 취임 후 최저치로 떨어졌던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최근 전 청와대 대변인의 부동산 구입 논란, 3·8 개각 장관후보자 자질 논란, 민정·인사 ..
▲ 자료사진 출처: 리얼미터진보/민주정의 지지층은 찬성, 보수/한국·바른미래 지지층은 반대가 압도적 다수로 맞서는 가운데, 중도층에서는 찬성이 다소 우세한 양상 찬성 우세 : 민주당정의당 지지층, 진보층·중도층, 호남·서울, 20~40대, 여성 반대 우세 : 한국당바른미래당 지지층과 무당층, 보수층, TK·경인, 50대이상, 남성 찬반 팽팽 : PK·충청 청와대가 국회의 인사 청문보고서 채택과 관계없이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후보자와 김연철 통일부 장관후보자를 오늘(8일) 임명하는 데 대하여 찬반 양론이 팽팽하게 엇갈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청와대가 국회의 인사 청문보고서 채택과 관계없이 8일에는 남은 장관후보자를 임명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C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
▲ 사진출처: 리얼미터리얼미터 2017년 9월 4주차 주간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2,523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21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5주 만에 반등하며 2.1%p 오른 67.7%(부정평가 26.0%)로 마감됐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주 초중반의 주중집계(25~27일 조사)에서 68.6%(부정평가 25.2%)까지 올랐다가 주 후반 28일(목) 일간집계 67.1%, 29일 일간집계 66.5%(부정평가 27.2%)까지 소폭 하락하면서 주간집계는 67.7%로 마감됐는데, TK(대구·경북)와 호남, 서울, 20대와 60대 이상, 50대, 중도보수층과 보수층, 진보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결집하며, 보수층을 제외한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에서 긍정평가가 크게..
리얼미터 2017년 9월 1주차 주중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1,528명 조사)에서,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따른 안보 위기감이 급격하게 확산되고 정기국회 파행이 거듭되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의 지지율이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출처: 리얼미터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8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4.1%p 내린 69.0%(부정평가 24.1%)로 종합집계 기준 취임 후 처음으로 60%대로 하락했다. 문 대통령의 지지층은 보수층과 중도층, 경기·인천과 PK(부산·경남·울산), 충청권, 20대와 60대 이상을 중심으로 대부분의 계층에서 이탈했는데, 진보층과 호남, TK(대구·경북)에서는 소폭 결집했고, 여전히 보수층을 제외한 모든 지역, 연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