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에스엔텍은 2018년 연결기준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127억과 49억원으로 창사 이래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2월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86%, 157% 증가한 금액이다.
외형 성장은 OLED 제조장비와 2차전지 장비가 견인하였다. 대면적 OLED 디스플레이 시장 및 대용량 2차전지 시장이 성장을 지속하면서 2018년 고객사들의 수요가 두 장비군에 집중됨에 따라 이들 업체들의 주요 협력업체인 에스엔텍의 수혜가 컸다. 전방산업의 호조세가 지속되며 에스엔텍의 수혜 역시 당분간 안정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에스엔텍 관계자는 "에스엔텍과 고객사와의 공고한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큰 폭의 성장을 이어간 한해였다. 폭넓은 장비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사의 다양한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도 일부 있었으나 그만큼 경쟁력이 레벨업 되었다고 자부한다."며, "장비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근간으로, 2019년에는 반도체 및 태양전지 부품/소재 분야에서 실적이 가시화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대한 R&D 투자를 지속함으로써 더욱 매력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http://m.emone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886
외형 성장은 OLED 제조장비와 2차전지 장비가 견인하였다. 대면적 OLED 디스플레이 시장 및 대용량 2차전지 시장이 성장을 지속하면서 2018년 고객사들의 수요가 두 장비군에 집중됨에 따라 이들 업체들의 주요 협력업체인 에스엔텍의 수혜가 컸다. 전방산업의 호조세가 지속되며 에스엔텍의 수혜 역시 당분간 안정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에스엔텍 관계자는 "에스엔텍과 고객사와의 공고한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큰 폭의 성장을 이어간 한해였다. 폭넓은 장비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사의 다양한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도 일부 있었으나 그만큼 경쟁력이 레벨업 되었다고 자부한다."며, "장비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근간으로, 2019년에는 반도체 및 태양전지 부품/소재 분야에서 실적이 가시화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대한 R&D 투자를 지속함으로써 더욱 매력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http://m.emone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886
'산업.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머니뉴스] 김안과병원, 소아 약시 치료, "일찍 시작할수록 성공률 높다" (0) | 2019.02.07 |
---|---|
[이머니뉴스] 이화의료원, 이대서울병원 개원 기념 행사 개최 (0) | 2019.02.07 |
[이머니뉴스] 동원 더반찬, 온 가족의 간편 밥상 솔루션, '맘스키트' 출시 (0) | 2019.02.07 |
[이머니뉴스] 고어사, 2019 ISPO서 환경 친화적 '고어텍스 3 레이어'선보여 (0) | 2019.02.07 |
[이머니뉴스] 셀리드, 공모가 33,000원 확정, 공모 희망가 밴드 상단 초과 (0) | 2019.02.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