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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두 곡의 정통 발라드곡과 한 곡의 소프트 힙합곡을 발표한 이보람은 26일 미디움템포 발라드인 '술이 생각나는 밤'을 4번째 싱글로 발표한다. '술이 생각나는 밤'은 씨야 때 많이 발표했던 미디움템포 발라드로 이보람의 창법과 아련한 음색에 잘 맞는 곡이다.
네번째 싱글앨범인 '술이 생각나는 밤'은 2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술이 생각나는 밤'은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한 여자의 슬픈 노래를 표현한 노래로 투빅의 '니눈니코니입술'을 작곡한 작곡가 79의 프로듀싱으로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기타리스트 박신원과 유명프로듀서 안영민의 피아노 연주로 곡의 애잔함을 더욱 배가시켰다.
이보람은 올해 소극장 공연을 기획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발표했던 싱글 및 씨야의 대표곡들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보람의 소속사 엘리스타 엔터테인먼트는 올해 7~8곡의 신곡을 발표할 계획이며 드라마 OST 및 지속적으로 다른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등을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m.emone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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