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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들어가는 23일 임시 휴업하거나, 개학을 연기하거나, 등교시간을 오전 10~11시로 조정하기로 결정한 전남지역 학교는 22일 오후 5시 30분 현재까지 총 49곳으로 집계됐다.
전라남도교육청이 태풍 관련 상황실(061-260-0422)을 마련해 일선 학교의 결정을 계속 접수하고 있어 휴교하거나 등교시간을 조정하는 학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http://m.emone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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