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현대일렉트릭이 독일 국제박람회에서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최신 스마트 에너지 관리사업을 선보였다.

현대일렉트릭은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하노버메세(Hannover Messe) 2018'에 총 128㎡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 박람회에서 현대일렉트릭은 '전력설비 자산관리 솔루션(Asset Management Solution)' 등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 사업에 대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하노버메세는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기술박람회로, 지난해에는 전 세계 70개국 6,5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22만5천여명이 방문한 바 있다.

http://m.emone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64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