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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에 책 소비패턴도 변화하고 있다. 할인폭이 큰 '중고서점'은 지갑이 얇아진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다. 보다 편리한 거래 서비스와 깨끗한 책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점에서 독자들은 '중고서점'을 찾는 것이다. 이에 발 맞추어 영풍문고(대표 최영일)에서는 지난 2016년 3월부터 '중고도서매입' 서비스를 시행했다.

영풍문고의 '중고도서매입' 서비스는 예스24와 제휴를 통해 이루어졌다. 영풍문고는 타 서점과 상생관계를 추구하며 고객들의 편리한 독서생활을 돕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했다. 지난 해 영풍문고 IFC몰점에서 처음 시작된 '중고도서매입' 서비스는 현재 점차 확대되어 종로점, 코엑스점 등 전국 9개 주요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영풍문고 고객은 중고도서판매 서비스를 새롭게 이용할 수 있고, 또 현장에서 중고도서를 즉시 검수하고 바로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 무척 편리하다. 책의 상태에 따라 도서 정가 대비 최대 50%의 가격을 되돌려 받을 수 있다.

영풍문고 마케팅 담당자는 "고객들이 책을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중고도서를 더욱 편하게 매매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편의 도모와 독서량 증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고도서매입의 접점을 늘려 독서문화 장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ttp://m.emone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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