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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령층을 매료시키며 올 추석 연휴 극장가를 찾은 관객들에게 최고의 감동과 힐링을 선사하고 있는 <다시 태어나도 우리>가 개봉 6일 만에 누적 관객 1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제작: 소나무필름, 프로섬 l 제공/배급: ㈜엣나인필름 l 감독: 문창용 l 프로듀서/공동감독: 전진]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부문 한국 영화 최초 대상 수상에 이어 뜨거운 입소문까지 더해지며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줄 영화로 주목받고 있는 <다시 태어나도 우리>가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 누적 1만 관객을 돌파해 추석 연휴 가장 기대되는 영화 중 하나로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다시 태어나도 우리>는 전생을 기억하는 조금 특별한 아홉 살 소년 '앙뚜'와 그의 유일한 버팀목이 되어준 스승 '우르갼', 두 사람의 세상 가장 아름다운 동행을 담은 작품.

9월 27일(수) 개봉한 <다시 태어나도 우리>는 개봉 전부터 해외 및 국내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 속 관객들의 입소문까지 더해지며 점차 그 열기를 고조시켰다. 이러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10월 2일(월) 낮 누적 관객 수 1만 명을 넘어선 <다시 태어나도 우리>는 개봉 후 연일 좌석점유율이 상승하고 있어 추석 연휴기간에도 흥행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개봉 첫 주말인 9월 30일(토)과 10월 1일(일)에는 서울 지역 일부 극장에서 무대인사를 통해 <다시 태어나도 우리>의 문창용 감독이 직접 관객들과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다. 시영 시 무대인사 현장에서는 뜨거운 박수로 관객들의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종영 시 무대인사 현장에서는 '앙뚜'와 '우르갼'의 촬영 후 근황 등 GV를 연상케 할 만큼 관객들의 질문이 쇄도하기도 했다.

<다시 태어나도 우리> 주말 무대인사 현장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는 관람객 평점 9.54를 기록하며 "이렇게 눈물이 많이 난 영화는 최근 몇 년간 없었다"(fabi***), "가슴 저릿하고 따뜻한 영화"(j101***), "어떠한 멜로 영화보다 진한 사랑과 마음, 울림이 있는 영화"(kore***), "다시 태어나지 못한대도 우리…"(drag***), "그 숭고함에 눈물이 하염없이 난다"(gnos***) 등 관객들의 감동의 리뷰가 연이어 쏟아지는 등 온라인의 반응 역시 뜨겁다. 10월 2일(월)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다시 태어나도 우리>는 온 가족이 극장을 찾는 연휴 <킹스맨: 골든 서클><남한산성><아이 캔 스피크> 등 대작들의 공세 속에 모두의 마음을 진실되게 안아줄 최고의 힐링 무비로 화제를 이어갈 예정이다.

추석 연휴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줄 영화 <다시 태어나도 우리>는 전국 극장에서 뜨거운 호평 속에 절찬 상영 중이다.

http://m.emone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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