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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이비티(대표 오상기)는 중국 생활용품 전문 국영기업 '량미엔쩐' 리촨황 대표이사(총경리)와 황화라이 연구소장(기술총감) 등 주요경영진이 사업제휴와 사업합작방안 협의차 현대아이비티를 방문했다고 26일 발표했다.

현대아이비티는 지난해 8월 량미엔쩐과 치약, 샴푸, 비누,로션,핸드크림 등 생활용품 개발 및 기술제휴에 대한 전략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현대아이비티는 그동안 생활용품에 적용할 신기술 개발을 완료하여 신물질 등을 특허화한 후 량미엔쩐과 공동으로 이를 적용한 생활용품 등을 개발해왔다.

현대아이비티는 이번에 량미엔쩐 리촨황 대표와 황화라이 연구소장 등 량미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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