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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자동차·오토바이 구입 손님의 다양한 금융수요 해소를 위한 '1Q오토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1Q오토신용대출'은 자동차·오토바이 구입자금, 리스 및 렌터카 보증금, 자동차 금융 대환 자금 등 다양한 용도로 신청 가능하다.

우량업체 임직원, 공무원,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필요자금의 120%까지 최대 1억5천만 원의 한도를 제공한다.

또한, '1Q오토신용대출' 신규이용 손님에게 ▲특별금리 ▲하나카드 캐시백 서비스 ▲자동차 정비 할인 쿠폰 등 3가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9월 말까지 진행한다.

먼저 이벤트 기간 중 '1Q오토신용대출'을 신청한 손님이 하나카드에 가입하고 자동이체 등 부수거래 1개를 추가 신청하면 최저 연 2.97%(2017.5.31. 기준) 수준의 특별금리를 제공한다.

이에 더해 자동차 및 오토바이 구입용도로 '1Q오토신용대출'을 신청한 손님이 하나카드로 대금을 결제할 경우 1.6%의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최저 연 1.37%(2017.5.31. 기준) 수준의 저금리 신용대출을 받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캐쉬백 서비스는 국산차·외제차 및 신차와 중고차 구분 없이 결제금액이 500만 원 이상인 경우에 한 해 최대 100만 원까지 제공된다.

하나카드 전용 콜센터를 통해 캐시백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며 자동차·오토바이 판매사가 자동차, 오토바이 판매업종으로 등록된 경우에 한해 혜택이 적용된다.

더불어 '1Q오토신용대출'을 신규로 이용하는 모든 손님에게 엔진오일 교환 서비스 할인 쿠폰 등을 함께 제공한다.

http://m.emone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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