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박원순 시장은 23일(토) 오전 10시 서울시청 본관 시장집무실에서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 제안과 민원을 직접 경청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2017년 9월 시장과의 주말데이트」를 갖는다.

이날 만남에선 ①아파트 경비원 근무여건 개선 ②청년진로 자문 및 마음건강 증진 등 2개 안건에 대해 9명의 시민들과 소통한다.

박 시장은 제안 시민은 물론, 제안 내용과 관련된 소관부서 담당 공무원과 법률전문관이 참석한 가운데 각 안건 당 30분간 토론하며 실현 가능성과 문제점 등을 함께 고민한다.

http://m.emone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14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