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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과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배치 문제로 우리나라 화장품업체의 대중국 수출에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2017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인 바이두를 통해 중국 유명 언론매체 30개사에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온라인 매체인 텐센트망, 시나망, 중화망, 길림성신문망, 중국망, 요녕신문망 등은 K-뷰티를 이끄는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오는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충북 오송역 일원에서 열리며, 최신 미용뷰티 제품 소개, 수출상담회, 컨퍼런스 등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된다고 소개했다.

또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LG생활건강, 에띄드하우스, 한국화장품 더샘 등 화장품 업체와 뷰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고, 행사장에서는 질 좋은 화장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오픈스튜디오에서는 헤어쇼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중국 언론들은 2017년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끝난 뒤에도 충북에서 이어지는 각종 축제도 눈여겨 볼만하다고 소개했다.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인 바이두는 알리바바, 텐센트 등과 함께 중국 3대 IT기업으로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중국시장 점유율 70%를 점유하고 있는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검색엔진으로 자리잡고 있다.

충북도 고근석 바이오정책과장은 "최근 요우커의 한국 방문이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판 삼성전자라 불리는 텐센트망 등 중국 30개사의 언론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를 소개해 K-뷰티의 열풍을 재점화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될것이며, 1천만 중국 요우커의 시선을 오송으로 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http://m.emone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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