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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의료 분석 솔루션 전문 업체인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지난 26일과 27일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하고 공모가를 9,000원으로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의 상장을 주관하고 있는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전체 공모 물량의 80%인 1,600,000주에 대해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총 621개 기관이 참여해 70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김동민 제이엘케이인스펙션 대표이사는 "많은 기관들이 당사의 비전을 믿고 수요예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데 대해 감사 드린다"면서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성공적인 글로벌 사업화를 통한 성과로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고 더욱 적극적인 IR과 주주친화 정책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의 총 공모주식수는 2,000,000주이며, 100% 신주 발행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80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며, 이 자금은 연구개발 및 임상, 해외 인허가, 글로벌 진출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일반 투자자 청약은 전체 물량의 20%인 400,000주를 대상으로 내달 2일, 3일 양일간 진행된다. 회사는 기술특례를 통한 상장을 추진 중이며, 의료인공지능 1호 상장을 앞두고 있다. 상장 예정일은 12월 11일이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 플랫폼과 보안 시스템 제품을 개발 및 판매하는 회사로, 2014년 설립됐다. MRI, CT, X-Ray 등 8가지의 의료영상을 분석하는 37개의 세계 최다 인공지능 의료 분석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하나의 플랫폼에 정립한 'AIHuB'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전개하면서 해외 진출을 가속화 하고 있다.

회사는 △차별화된 기반 기술을 통한 발 빠른 글로벌 시장 선점 전략 △세계 최다 의료 솔루션이 탑재된 올인원 플랫폼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핵심 기반 기술을 통한 사업영역 확장 능력 △글로벌 IT 및 의료기기사와의 사업화 및 공동마케팅 등의 전략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의료 인공지능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다방면으로 확보하면서 기업 가치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http://m.emone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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