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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브릭(대표이사 주재현)이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HSP 아시아 2019(High Security Print Asia 2019)' 전시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HSP 아시아는 아시아 최대 첨단보안인쇄 전시회로, 일본, 싱가포르,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각국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시크파(SICPA), 루미네선스 선 케미컬 시큐리티(Luminescence Sun Chemical Security), 글라이츠만 시큐리티 잉크(Gleitsmann Security Inks), 델라루(DE LA RUE) 등 글로벌 첨단보안인쇄 업계뿐만 아니라 각국 은행 및 조폐공사 주요 관계자가 참가하는 전시회다.

나노브릭은 이번 전시에 자사의 첨단보안소재를 기반으로 보안인증서, ID 카드, 납세증지(Tax Stamp), 여권, 지폐 등을 위한 다양한 보안응용기술을 선보인다.

각국 정부가 필요로 하는 첨단보안인증 시장은 기업들의 브랜드 보호를 위한 정품인증 시장과 달리, 최첨단 보안기술이 요구되며 진입장벽이 높기에 시장진입에 있어 장기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나노브릭은 독보적인 첨단보안소재를 기반으로 3년이상 지속적으로 첨단보안인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 측은 "글로벌 기업 및 정부관계 기관들과의 지속적인 첨단보안인쇄 실장테스트를 통한 신뢰성 확보에 힘입어, 지난해 8월 중국조폐잉크공사와 전략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담배, 주류, 기념화폐 중심으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다. 금년에는 이집트, 이라크 정부에 보안인증서, ID 카드, 통관필증을 위한 초도제품을 납품하여 단계적으로 첨단보안인쇄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라고 성과를 밝혔다.

나노브릭은 매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첨단보안문서 전시회인 SDW 전시참가를 통해 첨단보안인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유럽의 각국 조폐공사 및 글로벌 첨단보안인쇄 업체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금번 HSP 아시아 전시회를 통해 인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개발도상국으로 첨단보안소재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나노브릭 주재현 대표이사는 "나노브릭의 핵심역량은 다양한 기능성 신소재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수 있는 나노플랫폼을 보유했다는 점이다. 이를 활용한 첫 번째 상용화 사업인 보안사업은, 독자적인 첨단보안소재를 토대로 자사의 브랜드보호용 정품인증 솔루션의 적용분야가 국내외 화장품, 의약품, 산업부품, 전자부품 등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각국의 정부를 대상으로 고도의 위조방지 기술을 요구하는 첨단보안인증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입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당사는 성공적으로 안착되고 있는 보안사업 확장과 더불어 글로벌 기업과 함께 '기능성 색조화장품', '색가변 감성디스플레이' 등으로 새로운 기능성 신소재사업을 공동추진하며 안정적인 매출구조를 구축해가고 있다"라고 기능성 소재중심의 사업전략을 강조하였다.

한편, 업계 보고에 의하면 글로벌 위변조방지 팩키지 시장 규모는 지난 2015년 820억 달러에서 오는 2020년 1,540억 달러로 성장하며 연평균성장률(CAGR) 13.41%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세계 보안인쇄시장 규모는 지난 2017년 271억 달러에서 오는 2022년 343억 달러로 연평균성장률 4.8%의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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