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알라딘 20년 누적 판매량 최고의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이하 BTS)가 20년간 알라딘에서 최고의 판매량을 올린 아티스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7월 서비스 오픈 20주년을 맞아 20년간 가장 높은 판매량을 올린 아티스트를 공개했다. 그 결과 BTS가 가장 높은 누적 판매량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판매된 앨범은 4월 발매된 미니 6집 MAP OF THE SOUL : PERSONA 앨범으로, 이 앨범은 20년간 단일 상품 누적 판매량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역대 20년간 누적 판매량 2위는 엑소(EXO), 3위는 워너원(WANNA ONE)이 차지하였으며, 세븐틴, 아이즈원, 트와이스, 샤이니, 뉴이스트, 소녀시대, 아이유가 각각 4~10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도 알라딘은 누적 판매량 최고의 책, 작가 등을 공개하였다. 그 결과 혜민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누적 판매량 1위의 도서, <해리포터> 시리즈의 J.K.롤링이 누적 판매량 최고의 작가 자리를 차지했다.

한편 알라딘은 20주년 기념 이벤트를 오픈하고 7월 한달간 이벤트 대상 도서 포함 5만원/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본투리드 구슬램프', '실리콘 북램프' 또는 '썸머 블랭킷'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서점 알라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m.emone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80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