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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마신 코카-콜라 페트·캔이 돈이 된다? 쓰레기로 물건을 사는 짜릿한 재활용 체험'
한국 코카-콜라는 WWF-Korea(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와 함께 재미있게 재활용을 경험하며 순환자원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수퍼빈의 '쓰레기마트' 프로젝트에 참여해 소비자들에게 짜릿한 재활용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패키지들이 다시 소중한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코카-콜라 글로벌의 'World Without Waste*** 프로젝트의 한국 활동의 일환으로, 소비자들에게 짜릿하고 재밌는 재활용 체험을 통해 올바른 재활용과 지속가능한 패키지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것.
코카-콜라는 수퍼빈의 '쓰레기마트'에 참여, 재밌게 재활용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빈 캔이나 페트병을 돈으로 바꿀 수 있는 '인공지능 순환자원 회수로봇'을 비롯해, 빈 캔과 페트병을 수거해 쌓은 현금 포인트로 즐기는 럭키드로우와 쇼핑, 코카-콜라 캔과 페트병을 사용한 업사이클 작품 전시 및 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수퍼빈에서 선보이는 '인공지능 순환자원 회수로봇 (네프론)'은 재활용 쓰레기의 가치를 금전으로 환산해 현금 포인트로 돌려주는 기기이다. 방문객이 가져온 빈 캔이나 페트병을 수거기에 넣으면 캔은 15원, 페트병은 10원의 포인트로 환전해 적립해주고, 적립된 포인트로 코카-콜라 기념품이 포함된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쓰레기마트 내 물건들을 구매할 수 있다. 럭키드로우는 포인트 금액별로 구매할 수 있으며 포인트 가격에 맞는 랜덤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쇼핑 공간에는 코카-콜라 등 음료 및 에코 굿즈 등 다양한 물건이 준비돼 있다.
빈 캔이나 페트병을 가지고 오지 않은 방문객들은 다양한 게임에 참여해 빈 캔과 페트병을 얻을 수 있다. 재활용과 관련된 퀴즈 맞추기, 페트의 라벨과 뚜껑 벗겨 제대로 분리배출하기 등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면 현금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빈 캔이나 페트병을 얻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코카-콜라 캔과 페트병으로 만든 제품 전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코카-콜라 업사이클 작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클래스 등 재활용과 자원 순환을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는 짜릿한 체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짜릿한 재활용을 체험할 수 있는 '쓰레기마트'는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6월 28일부터 9월 5일까지, 총 70일간 월요일을 제외하고 낮 12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하며,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한국 코카-콜라 박형재 상무는 "환경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온 코카-콜라는 소비자들이 재미있게 지속가능한 패키지의 가치를 인식하고, 재활용에 대한 짜릿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쓰레기마트'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며, "코카-콜라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편리하게 사용한 패키지들이 다시 소중한 자원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코카-콜라사는 올해 친환경정책에 발맞춰, '스프라이트', '스프라이트 시원한 배향', '씨그램'에 무색 패키지를 적용하는 등 지속적으로 환경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코카-콜라는 2025년까지 모든 음료 용기를 재활용에 용이한 친환경 패키지로 교체하고, 2030년까지 판매하는 모든 음료 용기(병, 캔 등)를 수거 및 재활용해 시용한 패키지들이 다시 소중한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World Without Waste'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http://m.emone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546
한국 코카-콜라는 WWF-Korea(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와 함께 재미있게 재활용을 경험하며 순환자원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수퍼빈의 '쓰레기마트' 프로젝트에 참여해 소비자들에게 짜릿한 재활용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패키지들이 다시 소중한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코카-콜라 글로벌의 'World Without Waste*** 프로젝트의 한국 활동의 일환으로, 소비자들에게 짜릿하고 재밌는 재활용 체험을 통해 올바른 재활용과 지속가능한 패키지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것.
코카-콜라는 수퍼빈의 '쓰레기마트'에 참여, 재밌게 재활용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빈 캔이나 페트병을 돈으로 바꿀 수 있는 '인공지능 순환자원 회수로봇'을 비롯해, 빈 캔과 페트병을 수거해 쌓은 현금 포인트로 즐기는 럭키드로우와 쇼핑, 코카-콜라 캔과 페트병을 사용한 업사이클 작품 전시 및 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수퍼빈에서 선보이는 '인공지능 순환자원 회수로봇 (네프론)'은 재활용 쓰레기의 가치를 금전으로 환산해 현금 포인트로 돌려주는 기기이다. 방문객이 가져온 빈 캔이나 페트병을 수거기에 넣으면 캔은 15원, 페트병은 10원의 포인트로 환전해 적립해주고, 적립된 포인트로 코카-콜라 기념품이 포함된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쓰레기마트 내 물건들을 구매할 수 있다. 럭키드로우는 포인트 금액별로 구매할 수 있으며 포인트 가격에 맞는 랜덤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쇼핑 공간에는 코카-콜라 등 음료 및 에코 굿즈 등 다양한 물건이 준비돼 있다.
빈 캔이나 페트병을 가지고 오지 않은 방문객들은 다양한 게임에 참여해 빈 캔과 페트병을 얻을 수 있다. 재활용과 관련된 퀴즈 맞추기, 페트의 라벨과 뚜껑 벗겨 제대로 분리배출하기 등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면 현금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빈 캔이나 페트병을 얻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코카-콜라 캔과 페트병으로 만든 제품 전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코카-콜라 업사이클 작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클래스 등 재활용과 자원 순환을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는 짜릿한 체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짜릿한 재활용을 체험할 수 있는 '쓰레기마트'는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6월 28일부터 9월 5일까지, 총 70일간 월요일을 제외하고 낮 12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하며,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한국 코카-콜라 박형재 상무는 "환경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온 코카-콜라는 소비자들이 재미있게 지속가능한 패키지의 가치를 인식하고, 재활용에 대한 짜릿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쓰레기마트'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며, "코카-콜라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편리하게 사용한 패키지들이 다시 소중한 자원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코카-콜라사는 올해 친환경정책에 발맞춰, '스프라이트', '스프라이트 시원한 배향', '씨그램'에 무색 패키지를 적용하는 등 지속적으로 환경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코카-콜라는 2025년까지 모든 음료 용기를 재활용에 용이한 친환경 패키지로 교체하고, 2030년까지 판매하는 모든 음료 용기(병, 캔 등)를 수거 및 재활용해 시용한 패키지들이 다시 소중한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World Without Waste'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http://m.emone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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