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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안숙 서초구의원(오른쪽)이 '2019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지방 의정부문 최우수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서초구의회 제공>
김안숙 서초구의원(더불어민주당)이 2.18(월)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지방 의정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9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은 각 분야별로 정책 발굴과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KNS뉴스통신(대표 장경택), 한국공공정책학회와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이 공동 주관했다.

김안숙 서초구 행정복지위원장은 해당 지역구에서 내리 3선을 한 중진의원으로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주민들을 대변해왔다. 김 의원은 제8대 서초구의회에서 행정복지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그동안 한국여성정치연맹 서초지회장, 서초문인협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에 앞장서왔다.

서울시 구의원 중 유일하게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 김 의원은 "먼저 지역주민과 동료의원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이번 수상을 지역 발전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서초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http://m.emone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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