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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경기도 개발 신품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육종, 유통전문가 등 25명이 참가했다. 현재 경기도 벼 재배품종의 70%는 일본품종인 추청과 고시히카리로 대체 품종 개발과 확산이 필요한 실정이다.
세미나는 ▲가공산업의 과거 현재 미래 ▲국내외 시장확대 벼 신품종 육성 전략 ▲경기미 경쟁력강화를 위한 가공 및 신유통 주제발표 ▲농업기술원 개발 신품종 맛드림 채종포 견학, 현장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김순재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기후변화와 소비정체에 따라 국내 쌀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새로운 품종개발과 산업체와 공동연구를 통한 가공산업화가 쌀소비를 늘릴 수 있는 길이므로 경쟁력과 차별성을 가진 경기미를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http://m.emone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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