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0일(토) 저녁 서울 여의도에서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7'이 열렸다. 100만명이 관람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 미국, 이탈리아 등 3개국의 연화팀이 참가해 10만발의 불꽃을 가을 밤하늘에 수놓았다.가을밤, 한강 여의도. 가로1,400미터, 세로 800미터, 높이 300미터. 총면적 3억3천만㎥. 세상에서 가장 큰 캔버스에 펼쳐진 3차원 불꽃쇼가 백만 시민들을 매료시켰다. 한화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7'이 9월 30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여의도 63빌딩 앞과 이촌지구 한강공원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000년 첫 행사 이후 올해 15회째를 맞은 이번 불꽃축제에는 한국, 미국, 이탈리아 등 3개국 대표 불꽃팀이 참..
2016년 한화서울세계불꽃축제올해 15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7'이 오는 9월 30일 토요일 저녁 7시 20분부터 8시 40분까지 약 1시간 20분 동안 10만여 발의 불꽃과 함께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7'은 2000년에 시작된 한화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이다. 한화그룹은 불꽃축제를 통해 반복되는 일상 속에 지친 시민들의 가슴속에 '내일을 향한 응원'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고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불꽃을 지켜보며 오늘을 위로하고 내일을 살아가는 힘을 충전하도록 응원하고자 한다. 불꽃축제는 한화그룹과 SBS가 함께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한다. 이번 불꽃축제에는 한국, 미국, 이탈리아 등 총 3개국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