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니뉴스] 2017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Made in Busan 진행
부산시는 2017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하 BOF)에서 지역의 우수한 공연콘텐츠를 발굴하는 'Made in Busan'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Made in Busan'은 시민참여, 지역공연육성, 부산한류활성화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시는 이번 'Made in Busan 프로그램'으로 부산 대중문화의 관광상품화에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먼저, ▲시민참여 프로젝트 '원아시아 플래시 몹, 대동(大同)을 탐하다'는 지난 9월 23일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광장 일원에서 진행되었다. '다양한 색깔, 하나의 아시아' 주제로 부산지역 예술가, 부산시민, 외국인 등 시민이 참여하였다. △'아시아 퀘스트(임무)' 놀이를 통해 아시아의 동물과 지도자, 음식 찾기 놀이 △대규모의 시민들이 띠를 형성하..
문화. 연예
2017. 10. 13.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