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머니뉴스뮤지션 티파니 영의 사랑스러면서도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공항패션이 화제다. 24일 오후 티파니 영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하며 세련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최근 미국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티파니 영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 뮤직 캠페인의 글로벌 페이스로 선정되어 한국에서의 팬 사인회 행사를 위해 귀국했다. 이날 티파니 영은 깊이감 있는 버건디 컬러와 버튼 장식이 독특한 블랙 미니 스커트를 착용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오랜만에 단발머리로 나타나 데뷔 초의 모습을 떠올리게 했다. 티파니 영이 착용한 니트와 스커트는 H&M에서 출시되는 H&M 뮤직 캡슐 컬렉션, h&m >< music tiffany young 제품으로 9월말부터 전 ..
사진 설명: 인천공항 출국장에 들어서는 선미, 사진제공: MCM선미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독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의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으며, 트렌디한 스타일링으로 패션 감각을 보여줬다. 평소 사복패션으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선미는 공항패션에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의 숄더백과 깔끔한 스트라이프 상의를 매치한 감각적이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워너비 스타임을 입증했다. 사진 설명: 인천공항 출국장에 들어서는 선미, 사진제공: MCM선미의 공항패션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준 숄더백과 스트라이프 상의는 MCM 제품으로, 선미는 꾸미지 않아도 시크한 룩에 제품을 착용해 멋스러운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선미가 착용한 숄더백은 MCM의 '페트리샤 아웃스터드'로, MCM 로고가 패턴화된 비세토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