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룸, 트와이스ⓒ이머니뉴스'의리의 트와이스'가 '아이돌룸'에 또 다시 출연한다. '아이돌룸' 제작진은 "4개월 만에 신곡으로 컴백하는 트와이스가 지난 활동에 이어 '아이돌룸'에 완전체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트와이스는 '아이돌룸'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 첫 출연 당시 MC 정형돈, 데프콘이 선물한 '아이돌룸' 티셔츠를 공항 패션으로 직접 입고 등장하는 의리를 보였기 때문. 또한 트와이스는 출연 당시 색다른 콘셉트, 인간 이모티콘 도전, 래퍼 나연 에피소드 등 '역대급 방송'을 선보였기 때문에 두 번째 출연 소식에 더욱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나이를 뛰어넘는 우정을 쌓은 MC 돈희, 콘희와의 케미스트리도 관전포인트다. 트와이스가 출연하는 JTBC '아이돌룸' 녹화는 오는 25일(목) 진..
▲ 기부증서에 들어갈 트와이스 미나 걸그룹 트와이스 미나 서포터즈가 6월 9일 트와이스의 일본진출 성공을 기원하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오연천)에 324만 원을 기부했다. 미나의 생일(3월 24일)을 상징하는 기부금은 전액 트와이스 미나의 이름으로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 1명에게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트와이스의 일본진출을 앞두고 새로운 출발을 특별한 방법으로 응원하고 싶었다며 미나의 이름으로 치료비를 지원을 받게 될 어린이의 완치와 일본진출 대박을 기원한다고 기부 계기와 소감을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miracle night , TEAM TWICE , ballerina mina 등 국내 외 많은 팬이 함께 참여해서 그 의미를 더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팬들의 요청에 따라 트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