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서울시청영화 의 실제 주인공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실상을 전 세계에 알린 이용수 할머니, '세계 상위 1% 연구자'로 인정받은 50대 늦깎이 과학자 박은정 교수, 올해 4월 '낙성대역 묻지마 폭행'으로부터 시민을 구해낸 의인 곽경배 씨, 국내 최초 나이지리아계 모델로 타임지 선정 '2017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에 한국인으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모델 한현민, '2018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반다비가 무술년 새해를 알리는 보신각 타종에 나선다. 서울시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31일(일) 자정 종로 보신각에서 시민들과 함께 「2017년 제야(除夜)의 종」 타종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히고, 올해 타종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대표 11인을 공개했다. 시민대표 11인은 박원순 시장 등 매년 정례..
문화. 연예
2017. 12. 31.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