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8월 5주 종합 베스트셀러에 주진우 기자가 10년간 이명박 전 대통령을 쫓은 취재기를 담은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가 한 계단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말과 글의 온도와 소중함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는 지난주보다 두 계단 오른 3위를 기록했고 Mnet '프로듀스 101' 방송 당시 화제를 모았던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의 데뷔 2000일 기념 화보집 'Waiting Q'는 예약판매 시작과 동시에 5위에 올랐다. 이번주 베스트셀러에서는 독자들이 다시금 관심을 가지며 재조명 받는 도서들이 돋보였다.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선물해 큰 화제를 모은 '82년생 김지영'은 전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2위에 올랐다. 27일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SBS스페셜 '..
문화. 연예
2017. 8. 31.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