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11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시에서 열린 세계전기차학술대회(EVS30) 폐막식에서 세계전기자동차협회(WEVA)로부터 전기차 모범도시상(E-Visionary Award)을 수상한 후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가 '전기차 모범도시'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더불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세계 도시들과의 긴밀한 연대를 선언했다. 윤장현 시장은 지난 11일(현지시각)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세계전기차학술대회(EVS30) 폐막식에서 '전기차 모범 도시상(E-Visionary Awards)'을 받았다. 이 상은 세계전기자동차협회가 2003년 제정한 것으로 매년 전기자동차 기술 발전에 있어 투자․수행 등 지대한 공헌이 있는 도시, 지역, 커..
산업. 경제
2017. 10. 12.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