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니뉴스] 신예 장정연, 브라운관 데뷔 신고식 완료
▲ 사진출처: 킹콩 by 스타쉽 신예 장정연의 긴장감 넘치는 현장이 포착됐다. 11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KBS 2TV '마녀의 법정'(극본 정도윤, 연출 김영균) 2회에 출연한 장정연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장정연은 극 중 선혜영(강경헌 분) 강간 미수 사건의 가해자 누명을 쓴 조교 '남우성' 역을 맡아 열연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정연은 분노의 찬 표정으로 법원 증인석에 앉아있다. 그는 누명을 쓰고 억울함에 화가 치밀어 오르다가도, 진실이 밝혀졌을 때의 사회적 시선을 걱정하며 불안감에 휩싸인 얼굴로 다시 몰입한다. 사진 속 그의 표정에서도 당시 현장의 긴장감이 충분히 느끼지는 것. 이어지는 사진에서 장정연은 대본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지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쉬는 시간이 되자 그는 장..
문화. 연예
2017. 10. 12.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