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원서 전자책을 손쉽게 한글로 읽을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인터파크도서(대표 주세훈)가 국내 인터넷 서점 업계 최초로 eBook 번역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인터파크 eBook 번역 서비스'는 eBook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에서 다양한 분야의 외국도서를 읽을 때 실시간 한글 번역을 해주는 서비스로, 인터넷서점 업계로서는 최초다. 인터파크도서는 멤버십 서비스인 I-포인트를 고객 혜택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면 개편한데 이어 지난 달 오픈한 북 컨시어지 서비스 '도서톡집사'와 이번 '번역서비스' 출시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잇따라 내놓으며 고객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번역서비스 출시로 외서를 읽을 때 흔히 겪는 불편함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는 이해가 가지 않는 문장들, 어휘의..
산업. 경제
2017. 9. 7.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