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니뉴스] 삼성전자-하만 카돈 함께 만든 사운드바 나온다
▲ 삼성-하만 카돈 HW-N950 제품 사진ⓒ이머니뉴스 사운드바 세계 1위인 삼성전자와 명품 오디오 브랜드인 하만 카돈이 협력해 만든 사운드바가 처음 출시된다. * 전세계 시장점유율 약 25%(2018년 5월 누계, 금액 기준) '삼성-하만 카돈' 브랜드로 처음 선보이는 플래그십 사운드바 'HW-N950'은 '돌비 애트모스' 기술을 탑재해 네 개의 스피커만으로 일반 가정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최대 채널인 7.1.4 음향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돌비의 최신 음향 기술로 머리 위 공간을 포함한 3차원 공간에 소리를 움직임에 따라 정확히 배치해 실제와 같은 사운드로 생생하고 강렬한 엔터테인먼트 경험 제공 * 7.1.4: 7이란 숫자는 기존 서라운드 스피커(프론트..
산업. 경제
2018. 8. 15.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