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밤도깨비'에 신곡 컴백 후 인기몰이 중인 B1A4 진영과 공찬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밤도깨비' 녹화에서 이수근은 B1A4에게 기습 퀴즈를 출제했다. 이에 공찬은 당황하며 바로 대답을 하지 못했고, 멤버들은 다짜고짜 벌칙을 시행했다. 천정명은 기다리기라도 한 듯 주짓수로 다져진 손힘으로 공찬의 엉덩이를 힘껏 때려 공찬을 당황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공찬은 벌칙에 세 번 연속으로 당첨돼 절망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진영은 통기타 하나만을 가지고 즉석에서 작사·작곡을 하며 천재적인 재능을 뽐냈다. 짧은 시간에 '밤도깨비 송'을 만들어, 밤공기를 잔잔하게 물들인 것. 이에 종현은 랩 메이킹에 참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밤도깨비 송'을 완성시켰다. '밤도깨비' 멤버들은 감성에 젖어 불협..
JTBC 불면 버라이어티 '밤도깨비'에서 천정명의 괴력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밤도깨비' 녹화에서 멤버들은 맛의 도시 전주를 찾았다. 이날 멤버들은 형돈팀과 수근팀으로 팀을 나눠 전주시민 7명에게 같은 메뉴를 추천받는 미션에 나섰다.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길을 떠난 멤버들에게 정형돈은 '엉덩이 때리기 게임'을 깜짝 제안했다. 자신만만하게 게임에 임한 정형돈은 천정명에게 엉덩이를 맞게 되었고, 곧 엄청난 소리가 촬영장 안에 가득 퍼졌다. 이 모습을 지켜본 이수근은 "어떻게 이런 소리가 나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출연진은 물론 제작진도 처음 보는 광경과 소리에 한동안 정적이 흘렀다는 후문이다. 한편, 정형돈은 엉덩이를 부여잡으며 "차라리 야구방망이로 때려라"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이..
JTBC 불면 버라이어티 '밤도깨비'에서 김종현의 숨겨둔 일본어 실력이 깜짝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밤도깨비' 녹화에서 맛의 도시 전주를 도깨비들은 형돈팀과 수근팀으로 팀을 나눠 '전주 시민 7명에게 같은 메뉴 추천받기' 미션에 나섰다. 정형돈, 박성광, 김종현 팀은 미션을 수행하던 도중 일본인 팬을 만났다. 김종현은 이 일본인 팬과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대화를 나눠 형들을 놀라게 했다. 김종현은 일본인 팬에게 전주의 먹거리를 추천하고 추천 받으며 기존의 '모질깨비'의 이미지를 완벽히 벗겨냈다는 후문이다. 과연 김종현은 일본인 팬의 도움으로 미션을 성공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8일(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밤도깨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m.emoneynews.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