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이미주가 완벽한 출근길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일(수) 방송되는 JTBC4 '마이 매드 뷰티3'(이하 '마매뷰3')에서는 한혜진-박나래-이미주-최유정 4MC가 '스킵 케어'를 주제로 공감 토크를 나눈다. 최근 진행된 '마매뷰3' 녹화에서 4MC는 화장품을 바르는 단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바쁜 아침 준비 시간을 두고 공감을 표했다. 특히 러블리즈 이미주는 "음악 방송 출근 전날엔 아예 옷을 입고 잔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인원 수가 많은 아이돌 그룹은 이른 아침부터 시작되는 음악방송 리허설 시간을 지키기 위해 보통 2~3시에 일어나 샵을 방문하는 것이 일바적이다. 이에 이미주는 조금 더 자고 아침 준비 시간을 벌기 위해 출근복을 입고 자는 방법을 택했다는 것. 평소 출..
문화. 연예
2019. 5. 2.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