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니뉴스] 서울 광진구, 10월 다양하고 특색있는 마을 축제 개최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오는 10월, 광진구(구청장 김기동)에서는 동네 마다 특색있는 다양한 마을 축제가 개최된다. 추석 연휴를 지나 나들이 계획이 있다면 각양각색의 축제가 열리는 광진구 마을축제에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 가장 먼저 어린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그림대회가 열린다. 10월 11일 한강뚝섬유원지 벼룩시장장터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 원아 400여 명이 참여하는 자양4동의'제5회 나루몽 어린이 미술대회'와 13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는 지역 내 어린이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자동의'아동친화도시 광진 어린이 우리마을사랑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린다. 음악과 함께 가을의 운치를 느끼고 싶다면 구의1동'우리동네 작은음악회'와 자양2동'제3회 자양뚝방길 가을음악축제'에 가보자. 우리..
문화. 연예
2017. 10. 7.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