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이 아련한 눈빛으로 겨울 화보를 완성했다. 13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전속모델 김지원의 겨울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지원은 그레이 컬러를 배경으로 한 스튜디오에서 먼 곳을 바라보며 평소의 발랄한 느낌과 다른 성숙한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다. 파스텔 블루 컬러의 코트와 모던한 핸드백을 매치해 포근한 겨울을 떠올리게 하는 윈터룩을 연출하기도. 이어지는 화보 속에서는 김지원의 눈빛 연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코트에 브라운 컬러의 핸드백을 매치, 여기에 아련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김지원만의 품격 있는 화보를 완성한 것. 김지원은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의 2017년 슬로건인 '마이 백, 마이 모..
▲ 사진출처: 킹콩 by 스타쉽 배우 김지원이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11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전속모델 김지원의 팬 사인회 현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개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은 베이지 컬러의 니트에 내추럴한 긴 헤어스타일로 초가을의 분위기를 물씬 자아낸다. 그는 맑고 환한 피부에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보석을 담은 듯 반짝이는 눈망울은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배가시키기도. 이어지는 사진 속 김지원은 팬들을 향해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양손으로 인사를 해주거나 꿀이 떨어질 것 같은 달달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
▲ 사진출처: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사진출처: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배우 김지원이 발리에서 자연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18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9월호와 함께한 배우 김지원의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은 발리의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발리의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눈을 감아보기도 하고, 내추럴한 헤어가 바람에 흩날리는 모습으로 휴가지에서의 편안하고 나른한 느낌을 전하고 있다. 다른 사진 속 김지원은 심플한 화이트 블라우스에 데님팬츠를 매치하여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로맨틱한 자수 원피스에 턱을 괴고 있는 사진에서는 그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묻어나기도. 김지원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짧은 ..
▲ KBS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10회 캡쳐 KBS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박서준과 이엘리야가 부산일광해수욕장의 일광 이벤트 무대 앞 카페에서 대화를 나누다 키스하려 하자 김지원이 고개를 돌리는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엘리야(박혜란 역)가 "나 오빠 아니면 안 되겠어서 미친 척해 보는 거라구. 오빠 내가 첫사랑이라고 했잖아"라고 말하자, 박서준은 "그래 혜란아, 너 내 첫사랑 맞어. 그땐 딱 20살답게 후회없이 알아봤고 후회없이 하고 싶은 것도 해봤어. 근데 그거 과거잖아"라고 말했다. 이어서 박서준은 "내 첫사랑은 진작 끝났고 지금 나한텐 애라 밖에 안 보여"라고 말하며 일어서자, 이엘리야는 "죽어도 최애라한테 오빠 뺏기기 싫어"라고 말하며 박서준에게 키스를 시도하자 우연히 지켜보던 ..
▲ 박서준 인스타그램 캡쳐 KBS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고동만 역을 맡은 박서준이 부산 '남일빌라' 촬영 현장을 배경으로 인스타그램에 등장했다. 박서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산FC 호날두 님과 함께 기념샷"이라는 글과 함께 부산 남구 문현동에 위치한 '남일빌라'에서 촬영된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배우들 앞에 파란 하늘과 마치 수채화 그림 같은 부산 풍경이 펼쳐져 눈길을 끈다. 부산에서 촬영한 드라마 '쌈 마이웨이'는 SNS를 통해서 부산진구 범천동 '호천마을', '만리산공영주차장', 남구 문현동 '지게골', 중구 중앙동 '비욘드가라지', 금정구 장전동 '부산대 박물관' 등 촬영 장소의 목격담과 사진이 올라와 촬영지가 화제가 되고 있다. 또 연일 SNS를 통해서 부산 촬영지 방문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