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부증서에 들어갈 트와이스 미나 걸그룹 트와이스 미나 서포터즈가 6월 9일 트와이스의 일본진출 성공을 기원하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오연천)에 324만 원을 기부했다. 미나의 생일(3월 24일)을 상징하는 기부금은 전액 트와이스 미나의 이름으로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 1명에게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트와이스의 일본진출을 앞두고 새로운 출발을 특별한 방법으로 응원하고 싶었다며 미나의 이름으로 치료비를 지원을 받게 될 어린이의 완치와 일본진출 대박을 기원한다고 기부 계기와 소감을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miracle night , TEAM TWICE , ballerina mina 등 국내 외 많은 팬이 함께 참여해서 그 의미를 더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팬들의 요청에 따라 트와이..
문화. 연예
2017. 6. 9. 11:17